한국 여자축구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16강 진출을 달성한 윤덕여(54) 대표팀 감독이 2017년까지 지휘봉을 잡는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지난달 말 계약기간이 끝난 윤 감독과 2017년까지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감독은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오는 8월 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안컵에 출전하게 됐다. 2013년 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윤 감독은 특유의 성실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표팀을 이끌며 여자 축구계의 ‘히딩크 감독’으로 거듭났다.
김인구 기자 clark@
대한축구협회는 16일 “지난달 말 계약기간이 끝난 윤 감독과 2017년까지 계약기간을 2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 감독은 여자 대표팀을 이끌고 오는 8월 1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안컵에 출전하게 됐다. 2013년 말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된 윤 감독은 특유의 성실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대표팀을 이끌며 여자 축구계의 ‘히딩크 감독’으로 거듭났다.
김인구 기자 clark@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