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분야까지 역량 확대
전국팜스테이협의회는 17일 경기 안성 농협교육원에서 총회를 열어 조직의 형태와 이름을 사단법인 ‘한국팜스테이중앙회’로 바꾸고 농업 외 소득 증진과 고용창출, 도농 간 균형 있는 발전을 통한 창조농촌을 만들어 나가기로 결의했다.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의 편익을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난 1999년 처음 시작된 팜스테이 마을은 2003년 전국팜스테이협의회가 발족했고, 현재 322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팜스테이협의회는 이날 총회에 이어 농식품부 신청·허가와 등기 절차를 거쳐 (사)한국팜스테이중앙회로 거듭나게 된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농어촌체험지도사와 마을해설가 집중 육성 △‘마을별 등급평가’ 실시 △팜스테이마을 홍보 책자 발간 △전통 고추장마을, 식(食)교육마을 등 ‘특색있는 팜스테이마을’ 개발을 통해 도·농이 융합할 수 있는 신개념 농촌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종욱 대표는 “팜스테이중앙회가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유통을 넘어 3차 산업인 관광 분야까지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의 터전인 농촌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회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는 팜스테이 마을 방문객의 편익을 충족시키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지난 1999년 처음 시작된 팜스테이 마을은 2003년 전국팜스테이협의회가 발족했고, 현재 322개 마을이 참여하고 있다.
팜스테이협의회는 이날 총회에 이어 농식품부 신청·허가와 등기 절차를 거쳐 (사)한국팜스테이중앙회로 거듭나게 된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농어촌체험지도사와 마을해설가 집중 육성 △‘마을별 등급평가’ 실시 △팜스테이마을 홍보 책자 발간 △전통 고추장마을, 식(食)교육마을 등 ‘특색있는 팜스테이마을’ 개발을 통해 도·농이 융합할 수 있는 신개념 농촌마을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유종욱 대표는 “팜스테이중앙회가 농산물의 생산과 가공·유통을 넘어 3차 산업인 관광 분야까지 역량을 확대함으로써 농업인과 도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명의 터전인 농촌을 소중히 지키고 가꾸어 나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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