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산하 서울시설공단, 카이스트와 함께 지난 2010∼2014년 3억2000만 건의 장애인콜택시 운영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자동배차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금은 상담원이 직접 차량을 배차하고 있지만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상담원이 신청자에게 맞는 차량 유무, 접수와 대기순서, 인접 거리 내 가까운 차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차량을 배정할 수 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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