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 완료
朴대통령‘창조경제’ 핵심 15개 센터 출범식에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끝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센터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 방침이다. 지역별 센터가 특색에 맞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센터들 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천센터 출범식 축사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고유한 특색과 장점을 갖춘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지역별 강점과 후원 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천센터 출범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1단계(온라인 창조경제타운)와 2단계(오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 인프라 구축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음을 의미한다. 창조경제타운 구축이 집권 첫해였던 2013년의 집중 과제였다면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은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을 연계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3각 협력 체제가 마련됐다.
서울이 CJ그룹과 손잡고 문화 분야에 특화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시켰고 △부산 - 롯데(유통·영화) △대구 - 삼성(전자) △인천 - 한진(물류·항공) △광주 - 현대차(자동차) △대전 - SK(ICT) △울산 - 현대중공업(조선·기계) △세종 - SK(ICT·농업) △경기 - KT(IT·서비스) △충북 - LG(바이오·뷰티) △충남 - 한화(태양광에너지·ICT) △전북 - 효성(탄소섬유) △전남 - GS(건설·에너지) △경북 - 삼성(전자) △경남 - 두산(기계정비) △강원 - 네이버(IT·서비스) △제주 - 다음카카오(IT·서비스) 등도 문을 열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서울·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센터 출범식에 직접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출범식에 참석하지 않았을 뿐 서울과 세종센터도 사전에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이 이처럼 많은 공을 들인 이유는 기존의 선진국 추종형 성장 모델은 한계에 봉착했고, 이제는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창조경제로 표출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대기업이 결합해 전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꾀하고 있는 것”이라며 “창조경제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를 끝으로 전국 17개 시·도별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국민과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창조센터의 가시적 성과 도출을 위한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 방침이다. 지역별 센터가 특색에 맞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센터들 간의 유기적 결합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인천센터 출범식 축사를 통해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고유한 특색과 장점을 갖춘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들이 지역별 강점과 후원 기업의 역량을 결합해 대한민국 창조경제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정부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인천센터 출범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1단계(온라인 창조경제타운)와 2단계(오프라인 창조경제혁신센터) 인프라 구축 작업이 모두 마무리됐음을 의미한다. 창조경제타운 구축이 집권 첫해였던 2013년의 집중 과제였다면 창조경제혁신센터 구축은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이어졌다.
이를 통해 중앙정부와 광역 지방자치단체, 대기업 등을 연계해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3각 협력 체제가 마련됐다.
서울이 CJ그룹과 손잡고 문화 분야에 특화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출범시켰고 △부산 - 롯데(유통·영화) △대구 - 삼성(전자) △인천 - 한진(물류·항공) △광주 - 현대차(자동차) △대전 - SK(ICT) △울산 - 현대중공업(조선·기계) △세종 - SK(ICT·농업) △경기 - KT(IT·서비스) △충북 - LG(바이오·뷰티) △충남 - 한화(태양광에너지·ICT) △전북 - 효성(탄소섬유) △전남 - GS(건설·에너지) △경북 - 삼성(전자) △경남 - 두산(기계정비) △강원 - 네이버(IT·서비스) △제주 - 다음카카오(IT·서비스) 등도 문을 열었다.
특히 박 대통령은 서울·세종을 제외한 전국 모든 센터 출범식에 직접 참석하는 열의를 보였다. 출범식에 참석하지 않았을 뿐 서울과 세종센터도 사전에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이 이처럼 많은 공을 들인 이유는 기존의 선진국 추종형 성장 모델은 한계에 봉착했고, 이제는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 구체적인 실행계획이 창조경제로 표출된 셈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대기업이 결합해 전통산업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새로운 성장 모델을 꾀하고 있는 것”이라며 “창조경제는 대기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상생 모델을 지향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남석 기자 greente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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