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7월 말 경기 김포시에서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조감도)아파트를 분양한다. 김포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 동 총 2467가구 규모로 이루어졌다. 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풍무지구는 김포의 대표적 택지지구인 한강신도시와 비교했을 때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데다 구도심의 이미 갖춰진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이 단지는 김포도시철도(2018년 개통 예정)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주요지역으로의 출퇴근이 빠르다. 두 정거장 떨어진 김포공항역에서 서울지하철 5·9호선과 인천공항철도로 환승해 마곡지구 10분대, 여의도 20분대, 종로 30분대, 강남권 4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도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김포대로를 통해 48번 국도, 김포고속화도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인천공항고속도로 등으로 진입하기 수월하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 원 중후반대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본보기집은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24일 문을 열 예정이다. 1600-8200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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