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여행가고 싶다”
여가를 활용해 여행길에 오르고 싶지만 현실에선 주로 TV 시청으로 때운다. 서울시민의 우울한 현실이다.
23일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시민 여가·문화생활’ 자료에서 지난해 만 15세 이상 시민 4만7000여 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중 44.6%는 주말이나 휴일에 하는 여가활동으로 ‘TV 시청’이라고 답했다. 여행(12.0%), 종교활동(8.5%), 문화예술 관람(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설문에선 여행이 1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응한 시민의 31.1%가 여행을 꼽은 것. 이어 TV 시청 19.8%, 문화예술 관람 12.0%, 운동 8.7%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주로 하는 여가활동이 TV 시청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는 34.3%만이 TV 시청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65.7%는 여행 등 다른 여가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23일 서울시의 ‘통계로 본 서울시민 여가·문화생활’ 자료에서 지난해 만 15세 이상 시민 4만7000여 명을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들 중 44.6%는 주말이나 휴일에 하는 여가활동으로 ‘TV 시청’이라고 답했다. 여행(12.0%), 종교활동(8.5%), 문화예술 관람(7.3%) 등이 그 뒤를 이었다.
그러나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설문에선 여행이 1위를 차지했다. 설문에 응한 시민의 31.1%가 여행을 꼽은 것. 이어 TV 시청 19.8%, 문화예술 관람 12.0%, 운동 8.7%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주로 하는 여가활동이 TV 시청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에는 34.3%만이 TV 시청을 희망한다고 답했다. 나머지 65.7%는 여행 등 다른 여가활동을 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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