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폭락한 중국 증시가 또다시 내림세로 출발했다.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증시도 일제히 하락세를 나타냈다.

28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4.13% 내린 3571.79로 개장해 오전 11시 20분 현재 3608.41로 전날 대비 3.14% 떨어졌다. 앞서 27일 상하이 증시는 전 거래일 대비 8.48% 폭락하면서 ‘블랙 먼데이’를 맞았다. 오전 11시 40분 현재 코스피도 전날보다 7.47포인트(0.37%) 하락한 2031.09를, 코스닥은 16.07포인트(2.14%) 떨어진 734.95를 기록 중이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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