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지하철 3호선 전동차 마지막 두 칸을 미술작품으로 꾸민 ‘펀펀 아트 열차’를 이날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 열차에는 김명곤, 박재홍, 이상하 등 작가 14명과 영화배우 박성택, 어린이 1명의 미술 작품 총 16점이 출입문과 창문에 장식된다. 스마트폰 등으로 작품 옆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작가의 인터뷰 영상과 연결돼 온라인으로 작품 소개 등을 들을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아트열차는 오는 8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3호선 상·하행선에서 각 4차례씩 하루 8차례 운행된다. 시는 3호선 경복궁역에서 다음 달 1일까지 아트 열차에 장식된 작품의 원본을 볼 수 있는 ‘아티스트인(人)메트로’전도 열 계획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