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 하루키·더든 등 350명 참여
오는 8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종전 70년 담화(아베 담화)를 앞두고 전 세계 지식인들이 1910년에 체결된 한일병합의 불법성을 재확인하고 일본의 역사적 반성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국병합 100년 한·일 지식인 공동성명 발기위원회는 29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과 일본을 비롯, 미국, 유럽 등의 지식인 350여 명이 참여한 ‘2015 한·일 그리고 세계 지식인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와다 하루키(和田春樹) 도쿄(東京)대 명예교수와 김영호 한국외대 명예교수가 양국의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공동성명을 낭독했다.
이번 성명에는 한·일뿐만 아니라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각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국제적 지지자(International Supporters)’로서 적극 참여했다.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 교수 등 미국 학자뿐만 아니라, 블라디미르 티코노프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제임스 폴리 영국 셰필드대 교수, 볼프강 자이테르트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교수, 라지 C 스타이넥 스위스 취리히대 교수 등 유럽권 학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이번 성명에는 한·일뿐만 아니라 미국·영국·독일·호주 등 각국의 저명한 학자들이 ‘국제적 지지자(International Supporters)’로서 적극 참여했다.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 교수 등 미국 학자뿐만 아니라, 블라디미르 티코노프 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 제임스 폴리 영국 셰필드대 교수, 볼프강 자이테르트 독일 하이델베르크대 교수, 라지 C 스타이넥 스위스 취리히대 교수 등 유럽권 학자들도 대거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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