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니얼홉 가미… 아로마 풍미 강해
㈜골든블루 ‘골든블루’
36.5도 프리미엄 테이스트로 차별화
‘한 잔의 술로 낭만과 재충전의 여유를 되찾는다.’
맥주와 양주시장을 이끌고 있는 하이트진로와 ㈜골든블루가 신상품을 출시하면서 여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30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여름휴가철을 겨냥해 맥스 스페셜홉 2015 ‘아메리칸 수퍼 아로마(American Super Aroma·왼쪽 사진)’를 출시했다.
맥스 스페셜홉 2015 아메리칸 수퍼 아로마는 미국에서 크래프트 맥주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센터니얼홉(Centennial Hop)’을 첨가해 아로마의 풍미를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센터니얼홉은 미국의 대표 ‘3C홉(Centennial, Cluster, Columbus)’ 중 하나로 강한 아로마향을 보유하고 있어 슈퍼 아로마(Super Aroma)로 불린다.
맥스 스페셜홉 2015 패키지 디자인은 ‘슈퍼 히어로’를 연상시킨다. 성조기의 별 등을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했고, 미국을 상징하는 자유의 여신상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현재 355㎖, 500㎖ 등 2가지 캔 제품과 생맥주로 판매 중이다. 생맥주의 경우 프랜차이즈 ‘봉구비어’와 임페리얼펠리스호텔, 롯데호텔 소공점, 63시티 등에서 한정 판매되고 있다.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36.5도 정통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오른쪽)도 소비자들의 호응 속에 급성장하고 있다. 올 1∼4월의 경우 전년 대비 65% 성장하면서 국내 ‘톱 3 브랜드’로 올라섰다.
지난 2009년 12월 국내 최초로 ‘36.5도 프리미엄 위스키’로 이름을 알린 골든블루는 한국인의 위스키 음용 습관과 독주 기피 음용 트렌드에 맞게 개발돼 출시 때부터 큰 호응을 받으며 성장해 왔다. 특히, 지난해 국내 위스키 시장이 약 3.4% 감소하는 등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유일하게 전년 대비 57.3% 성장하는 등 ‘다크호스’로 급부상했다. 골든블루의 주력 브랜드인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럭셔리하고 개성 있는 브랜드 차별화와 위스키 본래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주질(taste)’의 차별화로 오피니언 리더 그룹으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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