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지난주 대비 상승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방안 발표 이후 일부 매수자는 관망세를 보였고 여름휴가가 시작되면서 문의전화도 줄었다.

3일 부동산114(www.r114.com) 조사에 따르면 7월 마지막 주 서울 매매가 변동률은 0.12%, 전세가 변동률은 0.27%를 기록했다. 매매가는 지역별로 강남구(0.30%), 도봉구(0.23%), 송파구(0.18%), 영등포구(0.16%), 중랑구(0.16%)가 상승했다. 경기·인천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은 0.06%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도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성북구(0.84%), 중랑구(0.67%), 은평구(0.61%), 관악구(0.53%), 송파구(0.50%)가 올랐다. 경기·인천 아파트 전세가는 0.09% 올랐다.

장병철 기자 jjangbeng@munhwa.com
장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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