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세계 각국에서 화공, 발전, 산업플랜트, 인프라·환경 사업을 진행하며 ‘한국 건설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난해 해외설계 순위(미국 ENR지 선정)에서 아시아 1위인 33위에 올랐고, 해외 수주실적은 96억5000만 달러(약 11조3000억 원)로 국내 기업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공사 수주액은 52억2000만 달러로 업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전체 사업 금액 26억6000만 달러에 달하는 ‘칸딤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 수주에 대한 최종 승인을 받아, 지난 2월 13일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 계약(사진)했다.
이 프로젝트는 수주 확정 전 계약 협상이 예상보다 지연되는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이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시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에서 본 프로젝트의 신속한 추진을 요청한 이후 급물살을 타 본 계약까지 이를 수 있었다.
2011년 4월 현대차그룹이 현대건설을 인수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현대차그룹에 편입된 현대엔지니어링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신시장 개척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현대차그룹에 편입되기 전인 2010년까지 해외수주액은 80억123만 달러(누적)였으나, 편입 첫해(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4년6개월 동안 해외수주액은 278억4228만 달러에 달해 ‘그룹 시너지’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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