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플래그십 모델인 SM7 노바에 도넛형 액화석유가스(LPG) 탱크 기술을 적용한 ‘SM7 노바 LPe’(사진)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차량의 도넛형 연료탱크는 기존 하단 스페어타이어 공간에 탑재되기 때문에 트렁크 공간이 다른 LPG 차량과 견줘 40%가량 넓다. 휠체어 등 장비, 여행용 가방, 캠핑용품, 골프가방 등을 무리 없이 실을 수 있다고 르노삼성차 관계자는 설명했다. 판매 가격은 2550만 원이고 복합연비는 8.6㎞/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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