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인천은 28일까지 ‘여름 와인을 곁들인 가벼운 프랑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 따르면 이 호텔 이스트 타워 1층 레스토랑 8에서 맛볼 수 있는 이번 메뉴에는 달팽이와 캐비아, 거위 간 등 엄선된 고급 재료가 활용된다. 코스에는 허브버터, 자몽젤리, 완두콩잎, 절임 레몬 드레싱을 곁들인 달팽이 샐러드를 시작으로 차가운 감자 대파 수프가 이어진다. 메인으로는 등심구이가 준비되며 디저트로는 여름 과일인 복숭아와 아몬드를 활용한 메뉴가 마련된다. 저녁 코스에는 캐비아, 빨간 피망, 아루굴라 페스토를 곁들인 샤워크림 마카롱과 구운 거위 간 요리가 추가된다. 여기에 코스별로 어울리는 프랑스 와인도 나온다. 가격은 점심(월~일) 1인 기준 6만6000원, 저녁(월~금) 1인 기준 11만 원이다.

청주 ~ 제주 특가 항공권

진에어가 3일부터 청주~제주 노선 예매를 오픈하고 취항 기념 특가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오는 9월 1일 청주~제주 노선에 신규 취항해 189석 규모의 B737-800 항공기로 일 8편의 항공편을 운항할 예정인 진에어는 취항일인 9월 1일부터 23일 기간 중 운항하는 항공편에 대해 특가 티켓을 발매한다. 오는 14일까지 한정 판매할 이번 취항 기념 특가 항공권은 편도 총액 최저 1만9900원(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부터다. 취항 기념 특가를 제외한 진에어의 이 노선 정상 운임은 주중 편도 총액 6만7400원, 주말 편도 총액 7만6800원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청주는 진에어가 기존 서울, 부산, 제주 지역 외에 처음으로 정기 노선 운영을 선택한 의미 있는 지역”이라며 “앞선 서비스로 지역민에게 편의와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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