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혁신센터+민간기업 합동
투자회사·엔젤 투자자 연결
데모제품·사업 모델 등 소개
CJ·SKT 지원 성공사례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민간기업에서 보육 중인 창업 초기 기업들과 이들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민간 투자회사(VC), 엔젤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창업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창업 초기 회사를 민간 투자자와 연결시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제1회 창조경제 데모데이(Demo Day)’ 행사를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전북·경기·전남·광주 등 5개 지역 혁신센터뿐만 아니라 CJ, SK텔레콤, 구글캠퍼스 서울 등 민간기업에서 보육 중인 10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시연됐다.
또 마젤란기술투자, 프라이머, 스파크랩스, 케이큐브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AVA엔젤클럽, 발사엔젤클럽 등 전국 유수의 투자기관이 초청돼 추천기업들의 아이템을 둘러보며 투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역 혁신센터와 연계돼 있는 CJ, SK텔레콤 등 민간부문의 지원 성공사례도 소개됐다. CJ의 경우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에 상품기획, 마케팅, 유통,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문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한류’를 전파하고 있는 CJ E&M은 MAMA,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 ‘KCON 2015 LA’에는 5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시켰다. 대전센터와 연계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맞춤형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젝트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지난 3년간 3기에 걸쳐 모두 34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각 지역의 혁신센터가 아이디어 발굴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창업과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하고, 민간의 활력과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오는 8월 말 ‘창조경제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1월 말에는 창조경제 대표 성과들을 발굴·집대성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투자회사·엔젤 투자자 연결
데모제품·사업 모델 등 소개
CJ·SKT 지원 성공사례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민간기업에서 보육 중인 창업 초기 기업들과 이들 기업에 투자하기를 원하는 민간 투자회사(VC), 엔젤투자자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창업 붐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창업 초기 회사를 민간 투자자와 연결시켜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제1회 창조경제 데모데이(Demo Day)’ 행사를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전북·경기·전남·광주 등 5개 지역 혁신센터뿐만 아니라 CJ, SK텔레콤, 구글캠퍼스 서울 등 민간기업에서 보육 중인 10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시연됐다.
또 마젤란기술투자, 프라이머, 스파크랩스, 케이큐브벤처스, DSC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AVA엔젤클럽, 발사엔젤클럽 등 전국 유수의 투자기관이 초청돼 추천기업들의 아이템을 둘러보며 투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지역 혁신센터와 연계돼 있는 CJ, SK텔레콤 등 민간부문의 지원 성공사례도 소개됐다. CJ의 경우 ‘즐거운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중소기업에 상품기획, 마케팅, 유통,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다.
문화 콘텐츠 사업을 통해 ‘한류’를 전파하고 있는 CJ E&M은 MAMA, K-CON 등 글로벌 한류 행사와 연계해 우수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지난 7월 31일부터 3일간 진행된 ‘KCON 2015 LA’에는 56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현지 바이어들과 1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시켰다. 대전센터와 연계된 SK텔레콤은 지난 2013년부터 시작한 맞춤형 원스톱 창업지원 프로젝트 ‘브라보! 리스타트’를 통해 지난 3년간 3기에 걸쳐 모두 34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해 왔다.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각 지역의 혁신센터가 아이디어 발굴에서 글로벌 진출까지 지원하는 창업과 지역 혁신의 거점으로 조기에 자리매김하고, 민간의 활력과 투자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공공과 민간의 적극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오는 8월 말 ‘창조경제 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11월 말에는 창조경제 대표 성과들을 발굴·집대성해 창조경제에 대한 국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창조경제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