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당국은 북한의 비무장지대(DMZ) 지뢰 도발을 응징하기 위해 목함지뢰가 매설된 파주 1사단과 중부 지역 등 2곳에서 11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04년 6월 16일 서부전선 무력부대 오두산전망대에서 군인들이 대북 선전용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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