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의 간편 결제 서비스 시럽 페이(사진)가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600억 원을 돌파했다. 시럽 페이는 사용자가 PC와 스마트폰 어디서든 애플리케이션(앱)이나 보안프로그램 등 어떤 추가 설치도 필요 없이 자신이 설정한 결제비밀번호 입력만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원클릭 간편 결제 서비스다.

시럽 페이는 지난 4월 초 11번가의 모든 쇼핑채널(온라인, 모바일 웹사이트, 11번가 앱, 쇼킹딜 십일시 등)에 최초로 적용됐다. 출시 후 두 달 동안 누적 거래액 50억 원을 달성한 이후 한 달 뒤 250억 원, 그리고 또 한 달 만에 600억 원을 넘어서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SK플래닛은 시럽 페이의 인기 요인으로 △국내 9개 모든 신용카드사와의 제휴 완료 △추가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결제방식 △공인인증서 등 추가인증이 필요 없는 독자적 결제인증체계를 꼽았다.

한편 SK플래닛은 현재 시럽 페이 신규 가입자에게 11번가 2000포인트를 제공하고 최초결제 시 30% 할인(최대 5000원) 쿠폰 지급 및 신한카드, 삼성카드 이용자에게 5% 추가 청구 할인(최대 5000원)을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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