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들이 1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오른손을 들어 귀화자 선서를 하고 있다. 법무부는 이날 제7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했다.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