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R 라빈드란(사진) 국제로타리 회장이 2016년 서울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 대회를 위해 직접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6 국제로타리 서울대회 호스트조직위원회 사무국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라빈드란 회장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라빈드란 회장은 스리랑카의 대형 인쇄·포장·디지털미디어 솔루션 기업인 프린트케어 최고경영자(CEO)로 스리랑카 출신의 첫 국제로타리 회장이다. 올해부터 1년간 국제로타리 회장으로 활동하는 그는 국제로타리의 회원 수 증가와 젊은 세대의 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제자원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는 매년 도시를 순회하며 국제대회를 개최해 왔다. 107번째 국제로타리 대회 개최지가 서울로 선정되면서 2016년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닷새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대회가 열린다.

‘로타리의 감동, 세계를 한국으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약 5만(국내외 각 2만5000명)명의 회원이 참여하며 국내에서 열리는 민간단체 주관 국제대회 중 최대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다영 기자 dayoung817@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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