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5경기 연속 안타와 3경기 연속 타점에 성공하며 규정타석을 채웠다.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장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1회 2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3구째 156㎞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외야 우측 깊숙한 2루타로 연결했다. 2루 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아 강정호는 타점도 추가했다. 시즌 40타점.
강정호는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7월 31일부터 이날까지 10게임 중 7경기에서 안타를 때리고 있다. 또 10일 LA 다저스전에서 3점 홈런을 날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그러나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3-4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강정호는 규정타석(341타석)을 정확히 채웠다. 시즌 타율은 0.293(304타수 89안타)을 유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강정호는 12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원정 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1회 첫 타석에서 장타를 때려냈다. 강정호는 1회 2아웃 주자 1, 2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투수 카를로스 마르티네스의 3구째 156㎞짜리 바깥쪽 높은 직구를 밀어쳐, 외야 우측 깊숙한 2루타로 연결했다. 2루 주자 스탈링 마르테가 홈을 밟아 강정호는 타점도 추가했다. 시즌 40타점.
강정호는 지난 6일 시카고 컵스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강정호는 7월 31일부터 이날까지 10게임 중 7경기에서 안타를 때리고 있다. 또 10일 LA 다저스전에서 3점 홈런을 날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그러나 나머지 타석에서는 안타를 추가하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3-4로 패배했다. 이날 경기로 강정호는 규정타석(341타석)을 정확히 채웠다. 시즌 타율은 0.293(304타수 89안타)을 유지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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