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에 따르면 1년 평균 4㎝ 미만으로 성장하는 저신장증 어린이 1096명에게 1995년부터 21년간 유트로핀을 지원한 결과 평균적으로 2배(8㎝) 이상 성장을 이뤄 냈고, 최대 6배(23㎝)까지 큰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트로핀은 LG생명과학이 1992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성장촉진호르몬제로 매년 유트로핀 매출액의 1% 이상이 LG복지재단에 전해진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하현회 사장은 “저신장아동 성장호르몬제 지원사업은 LG가 개발한 제품을 통해 따뜻한 사랑을 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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