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군은 이날 오후 4시 15분께 강화군 교동면 인사리 주민 130명을 대피시키라고 강화면사무소 측에 통보했다.
면사무소는 즉시 마을방송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을 인근 대피소 등으로 이동시켰다.
<연합뉴스>
관련기사
-
[속보]軍 “북한군, 서부전선 우리 부대 포격”
-
軍, 북쪽으로 155㎜ 포탄 수십발 대응 사격
-
‘북한군 포격’ 연천 횡산리·삼곶리 주민 대피명령
-
국방부 “북한군 로켓 추정 탄도궤적 포착…확성기 피해 없어”
-
靑, ‘北서부전선 포격’ 긴급 NSC 상임위 소집
-
[속보]북한군 서부전선 포격 도발…軍 155㎜ 포 대응사격
-
[긴급]북한군, 서부전선 포격 도발…軍 20여발 대응사격
-
[긴급]北 포격 도발에 軍 대응사격…남북간 긴장 최고조
-
朴대통령, 긴급 NSC 주재…北 도발 단호대응 지시
-
北 “22일까지 확성기 철거 않으면 군사행동 개시”
-
[속보]軍 “북한군 두 차례 걸쳐 포격 도발”
-
[속보]김정은, 전선지대 ‘준전시상태’ 선포…군에 ‘완전무장’ 명령
-
북한군, 전방으로 화력 이동배치 움직임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