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대 정치학과 교수가 7년간 계획한 프로젝트를 엮은 탐방기. 오랫동안 자원 감소와 환경 위기 속에서 지속 가능한 생활을 탐구하던 그는 9개월간 인도, 미국, 이탈리아, 독일 등 10개국, 14곳의 생태마을을 방문했다. 생태마을 사람들은 어떻게 의식주를 해결하고, 아이를 양육하는지, 공동체에서 개인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조화를 이뤄 살아가는지 관찰하고 기록했다. 탐방을 모두 마친 뒤 저자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다른 사람의 시선과 보편적인 사회적 기준에 따라 만족을 느끼지만, 생태마을 사람들은 이 같은 기준에서 벗어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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