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과 푸틴의 충성심 내기

김정은과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모스크바에서 회담을 가졌다. 휴식시간에 두 사람은 누구의 보디가드가 더 충성심이 있는지 내기를 했다. 푸틴이 먼저 자신의 보디가드를 방으로 불러 창문을 열고 말했다. (그 방은 20층이었다).

“야! 여기서 뛰어내려!”

보디가드가 울먹이면서 말했다.

“대통령님, 어찌 이런 일을 시키십니까? 저에게는 아내와 두 아이가 있습니다!”

푸틴은 보디가드에게 사과하고 그를 그냥 내보냈다.

김정은은 자신의 보디가드를 불렀다.

“야! 여기서 뛰어내리라우!”

보디가드가 지체 없이 뛰어내리려고 하자, 푸틴이 그를 덥석 끌어안으며 말렸다.

“너 미쳤어? 여기서 뛰어내리면 죽어!”

그러자 보디가드가 뛰어내리려 발버둥치면서 말했다.

“날 놓으라우! 내래 아내와 두 아이들이 있수다래!”


오바마·푸틴·김정은의 말 재주

오바마, 푸틴, 김정은이 백악관에서 회담을 마치고 산책을 하고 있었다. 그때 개 한 마리가 옆으로 지나갔다. 세 사람은 누가 더 말재주가 좋은지 내기를 걸었다. 먼저 오바마가 개에게 다가가 말을 했다.

“이리 와! 미국에는 풍족한 생활과 자유, 민주주의가 있어.”

개는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고 계속 앞으로 뛰어갔다. 이번엔 푸틴이 개에게 말했다.

“이리 와! 우리 러시아에는 넓은 국토와 풍부한 석유가 있어.”

개는 여전히 앞을 향해 가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김정은이 개에게 다가가 뭔가 소곤거리자, 개는 즉시 발길을 돌려 반대 방향으로 뛰기 시작했다.

오바마와 푸틴은 탄복하며 어떻게 개를 설득했냐고 물었다.

“나는 개에게 저 앞에는 조선의 주체사상이 있다고 말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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