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 “어려운 경영 수렁으로”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심각한 경영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파업에 들어간다.
현대중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를 중심으로 3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중 노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회사 측이 제시한 임금동결,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 지급, 안전 목표 달성 격려금 100만 원 지급안에 대해 노조 측이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현대중은 이날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소식지를 내고 “파업을 통해 임금을 올리겠다는 노조의 생각은 회사의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을 뿐”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현대중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해 26일 오후 2시부터 울산 본사를 중심으로 3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중 노사는 지난 6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임금협상에 들어갔으나 회사 측이 제시한 임금동결, 생산성 향상 격려금 100% 지급, 안전 목표 달성 격려금 100만 원 지급안에 대해 노조 측이 수용을 거부하고 있다.
현대중은 이날 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소식지를 내고 “파업을 통해 임금을 올리겠다는 노조의 생각은 회사의 어려워진 경영환경을 더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을 뿐”이라고 밝혔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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