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석(사진) 현대홈쇼핑 대표는 26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사옥에서 초·중·고교, 대학에 재학 중인 177명의 협력사 임직원 자녀들에게 모두 2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은 협력사 직원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관련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현대홈쇼핑이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올해는 어려운 경기여건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지원대상을 20% 늘리고 대학생 자녀 장학금도 처음 신설했다.

강 대표는 “장학금 외에도 자금 지원이나 판로 확대 등의 혜택 역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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