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김애란(사진)이 네티즌이 뽑은 ‘한국 소설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1위에 올랐다.

인터넷서점 예스24가 지난 4∼24일 네티즌 2만70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관련 설문조사에서 김애란은 8.5%(7820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4위는 소설가 정유정(7.2%), 천명관(5.8%), 손아람(5.0%)이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등단한 김애란은 장편 ‘두근두근 내인생’, 소설집 ‘달려라, 아비’ ‘비행운’ 등을 냈고 이상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유민환 기자 yoogiz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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