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이자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街人) 김병로(1887∼1964·사진) 선생을 기리기 위해 27일부터 선생의 집터 주변 도로에 ‘가인 김병로길’이란 명예도로명을 부여한다. 27일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에 따르면 가인 김병로길은 선생의 옛 집터 인근인 창동 북한산아이파크아파트 입구에서 쌍용아파트 사이 약 640m 구간의 도봉로 136길이다. 이곳에는 역시 선생의 호를 딴 가인지하차도가 있으며 가인초등학교와도 가깝다. 명예도로명은 27일부터 5년간 사용되며 심의 후 사용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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