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임관혁)는 NH농협은행으로부터 특혜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신상수(58) 리솜리조트 회장을 27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검찰 관계자는 “신 회장을 회사 돈 횡령 혐의 등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신 회장을 상대로 NH농협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대출 과정에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개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리솜리조트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NH농협은행으로부터 모두 1649억 원을 대출받았으며, 완전 자본 잠식상태에 빠지기 직전이었던 지난해 9월에도 230억 원의 대출을 받아 특혜 대출 의혹이 불거졌다. 검찰은 7월 29일과 31일 리솜리조트 본사와 NH농협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김병채 기자 haasskim@
검찰 관계자는 “신 회장을 회사 돈 횡령 혐의 등의 피의자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신 회장을 상대로 NH농협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받은 경위에 대해서도 조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대출 과정에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이 개입됐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리솜리조트는 2005년부터 2014년까지 NH농협은행으로부터 모두 1649억 원을 대출받았으며, 완전 자본 잠식상태에 빠지기 직전이었던 지난해 9월에도 230억 원의 대출을 받아 특혜 대출 의혹이 불거졌다. 검찰은 7월 29일과 31일 리솜리조트 본사와 NH농협은행 본점을 압수수색해 수사를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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