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도시’경북 포항에 중국 기업들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부동산, 제약, 금융 등 11개 계열사를 보유한 중국 완쩌(万澤)㈜와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완저는 포항 나노융합기술원에 전기자동차에 이용되는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반도체공장을 신설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유젠(宇臻)물류그룹은 지난 7월 30일 포항 영일만 1산업단지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태양전지 등의 원재료인 메탈 실리콘을 생산하기로 하고 사무소를 열었다.
또 중장비제조업체인 타이포(泰富)그룹도 영일만 1산업단지에 5000만 달러를 투입해 중장비제조 생산시설 설립을 모색하는 등 3~4개 기업 관계자들이 투자를 위해 최근 포항시를 방문했다.
포항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28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4일 부동산, 제약, 금융 등 11개 계열사를 보유한 중국 완쩌(万澤)㈜와 1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완저는 포항 나노융합기술원에 전기자동차에 이용되는 실리콘 카바이드 전력반도체공장을 신설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유젠(宇臻)물류그룹은 지난 7월 30일 포항 영일만 1산업단지에 3000만 달러를 투자해 반도체, 태양전지 등의 원재료인 메탈 실리콘을 생산하기로 하고 사무소를 열었다.
또 중장비제조업체인 타이포(泰富)그룹도 영일만 1산업단지에 5000만 달러를 투입해 중장비제조 생산시설 설립을 모색하는 등 3~4개 기업 관계자들이 투자를 위해 최근 포항시를 방문했다.
포항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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