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미국 서부지역의 라티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노스게이트 마켓(Northgate Market) 부사장 일행이 지난 26일 방한해 도내 농·수산물 수출업체와 수출물량 및 단가, 수출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9월 2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미국 인구의 17%를 차지하며 연간 1조3000억 달러의 구매력을 가진 거대 소비층인 라티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노스게이트 마켓과 30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오는 9월 2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도내 농·수산식품 수출 증대를 위해 미국 인구의 17%를 차지하며 연간 1조3000억 달러의 구매력을 가진 거대 소비층인 라티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도는 지난 3월 노스게이트 마켓과 300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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