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니어라이프 관계자는 “사업 출범에 맞춰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집중 훈련을 실시하고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25명에게 전문모델 자격을 부여했다”며 “체험관광사업을 통해 그동안 축적한 패션쇼 공연 능력과 회원들이 갈고 닦은 모델 실력을 아낌없이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는 외국인 관광객이 공연에 직접 참가해 한복문화의 아름다움을 경험하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 시니어 모델들이 전용공연장은 물론 크루즈관광선, MICE관광, 국제공항로비, 관광특구 거리 등에서 한복 패션쇼를 펼치는 전천후 프로그램이라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시니어라이프는 성북·강남·서초구에서 모델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약 1500명을 교육했다. 국내는 물론 독일, 네덜란드, 중국, 일본 등에서 총106회의 패션쇼를 진행한 성공적인 사회적기업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그동안 성북구는 사회적기업 사관학교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사회적경제와 사회적기업의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다”며 “사회적경제 분야뿐만 아니라 시니어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전문 인력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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