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승절 열병식 D-3
세계의 이목이 9월 3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 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식에 쏠린 가운데 열병식 행사를 3일 앞둔 31일 톈안먼(天安門) 광장은 중국 안팎에서 오는 귀빈들을 맞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다.
톈안먼 성루와 옆에는 귀빈들을 맞이하기 위한 동성과 좌석 준비가 이뤄지고 있었고 위에는 푸른 색 천으로 덮여 있다.
CCTV를 통해 생중계될 이번 전승절 기념행사는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올라가며 궈진룽(郭金龍) 베이징시 서기의 개회 선포와 함께 시작되며 중국의 56개 민족이 항일승전 70주년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56문의 대포가 70발의 예포를 발사할 예정이다.
시 주석은 이날 열병식에 앞서 연설을 통해 세계 2차대전 종전의 의미와 항일전쟁 승리에 대한 의미와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1만2000여 명의 군 병력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열병식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열병식에서 중국이 어떤 무기를 선보일지가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략미사일 부대(제2포병)가 총 7종의 미사일을 100여 기 이상을 공개할 계획이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시 주석 양옆에 누가 자리하느냐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쪽은 지난 5월 모스크바 열병식에 이어 중·러가 사실상 열병식을 공동 개최하는 만큼 한자리는 푸틴 대통령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한 자리는 참가국 가운데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이나 한·중관계의 긴밀함 등으로 볼 때 박 대통령이 최고 예우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이 서게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베이징 = 박세영 특파원 go@munhwa.com
톈안먼 성루와 옆에는 귀빈들을 맞이하기 위한 동성과 좌석 준비가 이뤄지고 있었고 위에는 푸른 색 천으로 덮여 있다.
CCTV를 통해 생중계될 이번 전승절 기념행사는 3일 오전 10시(한국시간 오전 11시) 톈안먼 광장에서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가 올라가며 궈진룽(郭金龍) 베이징시 서기의 개회 선포와 함께 시작되며 중국의 56개 민족이 항일승전 70주년을 축하한다는 의미에서 56문의 대포가 70발의 예포를 발사할 예정이다.
시 주석은 이날 열병식에 앞서 연설을 통해 세계 2차대전 종전의 의미와 항일전쟁 승리에 대한 의미와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평화의 메시지를 강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후 1만2000여 명의 군 병력이 참가하는 최대규모의 열병식이 본격적으로 전개된다. 열병식에서 중국이 어떤 무기를 선보일지가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전략미사일 부대(제2포병)가 총 7종의 미사일을 100여 기 이상을 공개할 계획이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공개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시 주석 양옆에 누가 자리하느냐에도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쪽은 지난 5월 모스크바 열병식에 이어 중·러가 사실상 열병식을 공동 개최하는 만큼 한자리는 푸틴 대통령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한 자리는 참가국 가운데 한국이 차지하는 위상이나 한·중관계의 긴밀함 등으로 볼 때 박 대통령이 최고 예우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박 대통령이 서게 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베이징 = 박세영 특파원 go@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