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해당 제품은 출시 후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통해 애플의 아이(i) OS와 연동 기능도 제공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해당 제품이 구글의 착용형(웨어러블) 기기 전용 OS 안드로이드웨어 탑재 스마트시계 중 애플 아이폰과 연동되는 첫 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31일 LG전자에 따르면 워치어베인럭스는 전작인 워치어베인의 럭셔리 에디션으로 소비자 판매가는 약 1200달러(약 141만 원)가 될 전망이다. 특히 해당 제품은 전문 세공인이 약 50단계의 공정을 거쳐 23K(96.5%) 금을 몸체에 입히고 악어가죽 시곗줄(스트랩)을 적용했다. 고급스러움을 더하기 위해 은은한 광택의 고급 원목 케이스 포장도 적용됐다.
LG전자는 해당 제품에 고유의 시리얼 번호를 새겨 500개 한정판으로 제작할 예정이며 10월 말부터 미국 유명 보석 체인 ‘리즈 주얼러스’를 통해 판매키로 했다. 리즈 주얼러스는 9월 말부터 공식사이트와 미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 판매도 진행한다.
임정환 기자 yom7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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