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일자리지원사업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정부가 재정 투입을 통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장애인일자리사업’과 이를 통해 일반시장으로 진입을 돕는 ‘계속일자리지원사업’을 활용할 수 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다.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올해까지 1만4879명의 장애인에게 공공영역 일자리 및 실무능력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노인형 일자리 사업(약 33만 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계속 확대되고 있다.
계속일자리지원사업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오랜 기간 참여했거나, 사업이 종료된 참여자가 일반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유관기관을 연계해주거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면접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이후에도 일자리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계속일자리지원사업은 2012년 103명에게 취업지원을 해 68명이 취업했지만, 8월 말 현재 372명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11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해는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 내 일자리 협약을 맺으면서 309명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했고, 올해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장애인개발원과 사업연계를 통해 다수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불법 복제물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에 장애인력을 채용하면서,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라는 적합한 직무를 개발한 것이다.
저작권단체연합회는 8월 말까지 255명의 장애인에게 취업지원을 해 10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저작권지킴이로 재택근무 중인 장애인 이창렬 씨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도 많이 변화되고 있으니, 세상으로 나오길 두려워하는 장애인들이 세상으로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재(재활학) 한신대 교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경쟁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도 좋아지고, 소통하며, 소득도 올리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며 “장애인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는 취업이 불가능한 만큼 일자리 지원 사업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복지법 등에 따라 장애인에게 사회참여 확대 및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하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이다. 일반형일자리,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등이 있다.
2007년부터 실시해 올해까지 1만4879명의 장애인에게 공공영역 일자리 및 실무능력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아직 노인형 일자리 사업(약 33만 명)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지만 계속 확대되고 있다.
계속일자리지원사업은 장애인일자리사업에 오랜 기간 참여했거나, 사업이 종료된 참여자가 일반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유관기관을 연계해주거나, 채용정보를 제공하고, 면접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애인들이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이후에도 일자리를 계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계속일자리지원사업은 2012년 103명에게 취업지원을 해 68명이 취업했지만, 8월 말 현재 372명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110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얻었다.
지난해는 경기도교육청에서 학교 내 일자리 협약을 맺으면서 309명에게 취업지원서비스를 했고, 올해는 한국저작권단체연합회가 장애인개발원과 사업연계를 통해 다수의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불법 복제물에 대한 온라인 모니터링에 장애인력을 채용하면서,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라는 적합한 직무를 개발한 것이다.
저작권단체연합회는 8월 말까지 255명의 장애인에게 취업지원을 해 100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전남 진도군에서 저작권지킴이로 재택근무 중인 장애인 이창렬 씨는 “장애인을 위한 제도도 많이 변화되고 있으니, 세상으로 나오길 두려워하는 장애인들이 세상으로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인재(재활학) 한신대 교수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경쟁시장에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사회참여를 통해 건강도 좋아지고, 소통하며, 소득도 올리는 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다”며 “장애인들은 정부의 재정지원 없이는 취업이 불가능한 만큼 일자리 지원 사업을 더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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