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부경찰서는 31일 후배가 자신의 헤어진 여자친구와 사귀는 데 격분해 후배를 납치, 폭행하고 감금한 혐의(감금 등)로 김모(2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공범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8일 오전 2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길가에서 A(21) 씨를 차로 납치해 공사장으로 끌고 간 뒤 야구방망이로 온몸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4시간 동안 모텔에 갇혔다가 김 씨 등이 잠든 틈을 타 탈출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다. 김 씨는 자신이 예전에 사귀었던 여성과 A 씨가 사귀는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김 씨 등은 지난 28일 오전 2시 30분쯤 부산 해운대구의 한 길가에서 A(21) 씨를 차로 납치해 공사장으로 끌고 간 뒤 야구방망이로 온몸을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4시간 동안 모텔에 갇혔다가 김 씨 등이 잠든 틈을 타 탈출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112에 신고했다. 김 씨는 자신이 예전에 사귀었던 여성과 A 씨가 사귀는 것에 격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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