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쌀가공 활성화案
찰떡용 찰벼, 양조용 벼, 음료용 향미 등 가공품의 기능에 맞춘 다양한 벼 품종이 개발된다. 쌀 가공식품도 기존의 떡·면류에서 빵·과자·프리믹스 등으로 다양해지고, 제빵용 쌀가루 산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대신 다양한 쌀 가공제품의 수요가 더 많아지는 쌀 소비환경 변화에 발맞춰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1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국산 쌀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쌀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산 햅쌀을 원료로 한 고급 가공용 쌀 시장을 창출하고자 현재 200㏊인 대호지구 쌀 전문 재배단지 규모를 내년에 500㏊로 늘린다. 중간소재인 쌀가루를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과·제빵·프리믹스 등 용도별 품질지표와 규격설정을 내년까지 국가식품표준(KS)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대신 다양한 쌀 가공제품의 수요가 더 많아지는 쌀 소비환경 변화에 발맞춰 ‘쌀 가공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 1일 국무회의에서 보고했다.
농식품부는 이에 따라 국산 쌀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쌀 가공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국산 햅쌀을 원료로 한 고급 가공용 쌀 시장을 창출하고자 현재 200㏊인 대호지구 쌀 전문 재배단지 규모를 내년에 500㏊로 늘린다. 중간소재인 쌀가루를 다양한 제품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과·제빵·프리믹스 등 용도별 품질지표와 규격설정을 내년까지 국가식품표준(KS)에 반영하기로 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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