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남은 남철과 호흡을 맞추며 1960~1970년대를 풍미했다. 특히 일명 ‘왔다리 갔다리 춤’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3년에는 남철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남성남은 평생 희극인으로 살았다. 1956년 데뷔 후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밤의 대행진’ ‘청춘행진곡’ 등에 출연했다. 2012년까지는 전국을 돌며 ‘복고 클럽’이라는 이름으로 코미디 공연을 펼쳤고, 지난달 중순에도 후배 개그맨 엄용수 등과 공연 무대에 오를 정도로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유족은 아내와 1남 1녀. 빈소 분당차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1-780-6162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