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서 개막식… 공연 다양 서울 서초구가 오는 15∼20일 구 전역에서 ‘서리풀 페스티벌’을 연다. 서초구는 15일 오후 7시 세빛섬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예술의전당과 국립국악원, 한국예술종합학교, 백석예술대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일에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세빛섬∼예술의전당 4㎞ 구간에서 ‘서초강산 퍼레이드’가 열린다. 퍼레이드 구간은 처음으로 ‘차 없는 거리’로 조성되고 35개 팀 800여 명이 퍼레이드에 참여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영국의 에딘버러 페스티벌, 프랑스의 니스 카니발과 같이 서초구를 문화와 축제로 상징되는 세계 수준의 문화관광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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