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은 31일 울산 사옥에서 권오갑 현대중공업 사장과 정병모 노조위원장, 황원덕 부산 동의대 한방병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중공업 한방진료실 개원식’(사진)을 가졌다.
동의대 한방병원에 위탁·운영하는 ‘현대중공업 한방진료실’은 총 250㎡ 규모로 진찰실 2곳과 침구실 20실, 환자 대기실 등을 갖추고 있다. 진료비는 전액 사측이 부담한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월 노사 간 산업안전보건 협약에 따라, 조선업계 최초로 한방진료실 운영방안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