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물결무늬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10가지 색상 제품인 인조 대리석 ‘슈프림’(사진)을 9월부터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슈프림은 새로운 패턴의 적용으로 천연석 느낌을 최대한 살렸으며, 자연스러운 물결무늬와 컬러를 그대로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오염에 강하고 넓은 가공 범위를 가진 기존 인조 대리석의 장점도 그대로 이어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SDI는 또 오랜 연구·개발을 통해 심미성이 극대화된 점을 슈프림의 특징으로 꼽았다. 기존 인조 대리석 제품들은 단순하고 인위적인 패턴 디자인이 대부분이었지만 슈프림은 천연석과 구별이 어려울 만큼 자연스러운 패턴을 구현했다는 것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인 트렌드 컨설팅 회사인 프랑스 넬리로디사의 뱅상 그레그와르 총괄 디렉터가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며 “글로벌 인조 대리석 시장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쌓아 가겠다”고 말했다.

이근평 기자 istandby4u@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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