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한탄강국민관광지 캠핑장에서 ‘2015 나라사랑 DMZ 체험캠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에게 캠핑장 사용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공정캠핑 영수증 추첨을 통해 경품과 안보관광지 입장권을 나눠줄 예정이다. 성악가들이 비무장지대(DMZ)를 상징하는 노래를 부르거나 관현악단이 연주하는 음악회도 열린다.
 
연천시설관리공단 이명혁 이사장은 “연천군의 다양한 생태환경과 안보견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DMZ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침체된 관광 사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천=오명근 기자 o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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