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희는 4일 대전 유성 컨트리클럽(파72·6천79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는 2개로 막고 버디는 7개를 쓸어담아 5타를 줄였다.
중간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적어낸 이태희는 오후 4시 현재 이창우(22·CJ오쇼핑)와 김대현(27·캘러웨이)를 2타차로 따돌리고 1위를 지켰다.
1라운드에서도 10언더파 62타의 불꽃타를 휘두른 이태희는 지난 6월 넵스 헤리티지 우승을 포함, 시즌 2승을 노린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이태희는 전반에만 5타를 줄이며 상승세를 탔다. 후반 1번홀부터 7번홀까지는 보기 2개와 버디 1개를 적어내 1타를 잃었다.
하지만 8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한뼘 거리도 안되는 곳에 붙인 뒤 가볍게 버디를 잡고 더 이상 타수를 잃지 않았다.
이태희는 “오늘은 핀이 그린 앞쪽에 있거나 핀을 지나면 내리막 경사로 떨어지는 홀도 있어 까다로웠다”며 “몇 개 홀에서는 실수도 했지만 잘 대응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