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계동 사옥에서 열린 퀴즈대회는 예선과 본선에 걸쳐 객관식과 주관식으로 총 35문제가 출제됐다. 퀴즈는 한국어로 된 문장의 뜻을 맞히고, 한복은 언제 입는지 등 △한국어 △한국문화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차그룹 등이 주제였다. 이번 퀴즈대회는 외국인 직원들의 이해도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본사에 근무하는 62명의 외국인 직원들이 참여했다.
대상을 받은 전력플랜트본부 띠에리 라플랑쉬(프랑스) 대리는 “퀴즈를 통해 한국문화와 회사에 대해 더 많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좋은 경험이었다”며 “이런 이벤트가 앞으로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외국인 직원이 한국문화 이해와 회사생활의 활력을 증진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외국인 직원이 활기찬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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