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보존모임인 예올의 김영명(사진 오른쪽) 이사장은 7일 서울 용산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창립 13주년 후원의 밤에서 국내 유일의 지우산(종이 우산) 장인인 윤규상(왼쪽) 우산장(전북 무형문화재 45호)을 올해의 장인으로 선정, 증서를 전달했다. 김 이사장은 또한 ‘올해의 젊은 공예인’으로 김현주 금속공예가를 선정하고 상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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