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이후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월세 아파트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증금 1억 원에 월세가 무려 1050만 원에 달했다.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월세 상위 100위 아파트(실거래가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이 244.98㎡(74평)인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39층은 보증금 1억 원에 매달 1050만 원의 월세를 내는 조건으로 지난해 3월 24일 계약이 체결됐다. 7월 기준 서울 주택의 평균 월세 81만 원(보증금 1억84만 원)의 13배에 이르는 가격대다.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린 8곳의 아파트는 모두 서울 소재로, 용산구 한 곳을 제외하곤 모두 송파·강남·서초 등 이른바 ‘강남3구’에 자리잡고 있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1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시도별 월세 상위 100위 아파트(실거래가 기준)’ 자료에 따르면 전용면적이 244.98㎡(74평)인 잠실푸르지오월드마크 39층은 보증금 1억 원에 매달 1050만 원의 월세를 내는 조건으로 지난해 3월 24일 계약이 체결됐다. 7월 기준 서울 주택의 평균 월세 81만 원(보증금 1억84만 원)의 13배에 이르는 가격대다.
상위 5위에 이름을 올린 8곳의 아파트는 모두 서울 소재로, 용산구 한 곳을 제외하곤 모두 송파·강남·서초 등 이른바 ‘강남3구’에 자리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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