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숭인동 3개월간 배움터 주거 개선 자발적 참여 유도
‘주민과 함께 도시재생 이끈다.’
서울 종로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교육에 나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고삐를 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뉴타운지구에서 해제된 지역 내 창신·숭인동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3개월간 주민 교육프로그램인 마을배움터를 진행한다.
구는 이들 지역에 소규모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데다 주변 주거환경 역시 낙후돼 있는 점을 감안, 2014년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전에 지원해 선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시작단계 때는 행정기관과 전문가 주도로 운영했지만 앞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형태로 도시재생을 이끌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기간 도시재생의 이해, 서울형 도시재생, 도시재생에서의 주민역량강화 방안, 창신·숭인의 이해, 부산 산복마을 마을재생 사례답사,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총 10차례에 걸쳐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에 대한 의제발굴, 실행사업, 기획공모 등 3개 분야에 대해 주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서울 종로구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교육에 나서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업 추진에 고삐를 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뉴타운지구에서 해제된 지역 내 창신·숭인동 도시재생 사업과 관련,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부터 3개월간 주민 교육프로그램인 마을배움터를 진행한다.
구는 이들 지역에 소규모 봉제공장이 밀집해 있는 데다 주변 주거환경 역시 낙후돼 있는 점을 감안, 2014년 4월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도시재생 선도지역 공모전에 지원해 선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 시작단계 때는 행정기관과 전문가 주도로 운영했지만 앞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해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지원하는 형태로 도시재생을 이끌기 위해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구는 교육기간 도시재생의 이해, 서울형 도시재생, 도시재생에서의 주민역량강화 방안, 창신·숭인의 이해, 부산 산복마을 마을재생 사례답사, 민관 네트워크 구축 등 총 10차례에 걸쳐 주민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시재생에 대한 의제발굴, 실행사업, 기획공모 등 3개 분야에 대해 주민 참여를 꾸준히 유도할 방침이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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