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올해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 1000명의 ‘휴가’를 지원한다.

시는 이달부터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어르신을 돌보고 있는 가족 1000명을 대상으로 ‘치매 어르신 돌봄가족 휴가제’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치매 어르신 가족이 재충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이 기간 치매 어르신에 대한 돌봄 서비스도 함께 지원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휴가비용은 1박2일 이상 2박3일 이내로,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원하며, 당일 여행일 경우는 1인당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02-777-0865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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