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에… 2018년 개장
경기 부천에 있는 축산물공판장이 국내 최대의 축산물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농협축산경제는 9일 열린 농협중앙회 이사회에서 축산물 일괄 유통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천축산물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500억 원을 투입, 축산물 유통 선진화와 사업장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도권 축산물 복합단지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농협은 수도권축산물 복합단지 건설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의 부천축산물공판장 인접부지 2만 8185㎡를 최근 매입했으며,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공사에 착수해 2018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성되면 기존 부천축산물공판장 시설을 포함해 대지면적 6만1000㎡, 건물 연면적 7만2000㎡ 규모의 국내 최대 축산물 복합단지가 탄생한다. 농협은 도축부터 축산물 가공,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위생·안전 문제를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농협축산경제는 9일 열린 농협중앙회 이사회에서 축산물 일괄 유통체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부천축산물복합단지 건립 계획’을 승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총 1500억 원을 투입, 축산물 유통 선진화와 사업장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수도권 축산물 복합단지 건립’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된다. 농협은 수도권축산물 복합단지 건설을 위해 LH(한국토지주택공사) 소유의 부천축산물공판장 인접부지 2만 8185㎡를 최근 매입했으며, 현재 설계용역을 진행 중이다. 내년 1월 공사에 착수해 2018년 초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성되면 기존 부천축산물공판장 시설을 포함해 대지면적 6만1000㎡, 건물 연면적 7만2000㎡ 규모의 국내 최대 축산물 복합단지가 탄생한다. 농협은 도축부터 축산물 가공, 포장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해 위생·안전 문제를 완전히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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