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서울 성동구 금호15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신금호’가 평균 26.15대1의 경쟁률로 청약 마감됐다. 10일 금융결제원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신금호 청약 접수 결과 1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순위에서 4550명이 지원, 평균 26.15대1의 경쟁률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다.
 
중소형이 특히 관심을 끌면서 전용면적 59㎡ A형은 3가구 모집에 608명이 몰려 202.67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59㎡ B형도 2가구 모집에 187명이 몰려 9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아파트로 대림산업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용을 포함, 수요자의 부담을 덜어 호평을 얻은 만큼 계약도 순조로울 것”이라고 말했다. 당첨자는 16일 발표하고 계약은 21∼23일 강남구 신사동 631에 있는 본보기집에서 진행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 02-514-6400.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